안녕하세요. 춤신춤왕 땅콩이가 예상보다 큰 관심을 받아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또, 이쁘게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은 땅콩이가 처음 저와 만나서 지냈던 시절의 모습부터 최근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땅콩이가 다짐한 내용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땅콩이는 저와 1년 정도를 함께 지낸 반려견입니다. 동생이 데리고 온 강아지인데 처음에는 동생뒤만 졸졸 따라다니던 녀석이 요즘은 저를 따라옵니다..ㅋㅋ 왜일까요...ㅎㅎ 제가 간식을 좀 자주 줘서일까요.. 간식을 주지 않으면... 삐집니다....ㅋㅋ 그렇게 조금씩 간식을 주다보니.. 덩치가...많이 불었죠..ㅎㅎ 그래도 우리 땅콩이는 귀엽지만, 땅콩이의 건강을 위해서 땅콩이와 다짐을 하였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이후 진행되는 일상이야기에서 '땅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