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입니다. 웨딩홀 투어 특집을 쓰다보니, 땅콩이에 대한 글이 뜸해졌네요..ㅎㅎ 오늘은 저의 반려견이자, 인기쟁이 땅콩이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오늘은 땅콩이 외출전 패션쇼를 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을 쓰면서 웃음이 나는건 제가 그만큼 땅콩이를 아끼기 때문이겠죠? 옷을 입고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땅콩이의 모습! 흐뭇하게 바라봤습니다.이번에는 분홍색 슈프림 옷을 입어봤는데요, 분홍색 옷도 잘 어울리죠?ㅎㅎ 우리 땅콩이 모델시키면 잘 할텐데..ㅎㅎ이 사진은 땅콩이가 힙스터처럼 포즈를 취해서 찍었답니다ㅎㅎ 스웩 넘치죠?한동안 패션쇼를 하다가 우리 땅콩이는 산책을 나가서 재미있게 놀다가 들어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