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코로나 백신 4

[교차접종]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기

안녕하세요. 조이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근황겸 코로나 백신 2차접종!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저는 지난 4월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예정대로였다면 2차도 동일한 백신을 접종했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5일전 정부의 백신접종계획이 변경되면서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되었어요. 1차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2차때는 동일한 증상을 겪고 싶지 않아 타이레놀도 준비하고 평소보다 몸관리도 잘해서 준비를 잘하고 있었어요ㅎㅎ 드디어!! 백신접종 당일 제가 근무하는 직장에서는 백신접종을 위해 공가를 3시간만 인정한다고 해서 백신맞고 귀가를 위해 오후 시간대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이 곳은 일산 덕양구에 위치한 어울림누리입니다. 이 곳 체육관은 현재 백신접종센터로 임시..

일상 2021.07.14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기 4일차]

안녕하세요. 조이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기글을 봐주셔서 놀랐어요..ㅎㅎ 오늘이 아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접종 후기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백신접종 4일차, 몸상태는 완전히 예전상태는 아니지만 이제 오한도 없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몸상태가 되었습니다. 아직 주사 맞은 팔은 뻐근함이 남아 있는데 이건 저의 동료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현재 출근해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맺기까지, 4일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요 안아프기 위해 맞는 주사지만, 지난 4일간 경험했던 백신주사 후유증은 너무 공포스러웠습니다. 아픈만큼 단단해졌을 몸을 생각하면 든든한데, 한 편으로는 몸에 나타나지 않는 다른 문제점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 이에, 앞으로 ..

공지 2021.04.27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기] 접종 2,3일차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이입니다. 지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기 1일차에 이어 2,3일차가 지난 현시점 저는 많이 회복했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백신을 맞았는데 회복이라.. 그만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독하다는걸 의미함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일차에 엄청난 오한이 찾아오면서 잠을 이루지 못했던것이 두려웠을까요.. 2일차의 밤은 길었습니다. 잠이오지 않더라구요.. 하루종일 누워서 잠을 자서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ㅎㅎ 1일차에는 아프기 시작한 시점부터 타이레놀을 먹었다면, 2일차에는 4시간마다 1알씩 타이레놀을 복용했어요. 그래서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 몸에 항체가 생긴건지.. 2일차의 밤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답니다. 진짜 열이나는데 타이레놀 먹으면 괜찮아질까? 궁금해서 백신 타이레놀이라고 검색..

공지 2021.04.26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두시간 전..!

안녕하세요 조이입니다. 떨리는 마음에 글을 작성하네요ㅎㅎ 제가 두시간 뒤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떨리네요.. 혹시라도 잘못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게 될텐데 작은 도움이 되고자 백신 접종 후기에 대하여 글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즉, 이번 글은 예고편이죠ㅎㅎ 무사히 접종 잘하고 돌아와서 후기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지 2021.04.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