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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이입니다. 최근 땅콩이 소식이 뜸해서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셨죠..?ㅎㅎ 오늘은 땅콩이의 다짐! 다이어트 중간점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요즘 땅콩이가 맹산책을 통해서 많이 움직이고 먹을걸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했어요!ㅎㅎ아악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우리 땅콩이는 순해서 저렇게 한동안 앉아 있었답니다 땅콩이의 1차 몸무게 측정 결과! 두구두구!9.7이 나왔어요! 예전보디 0.7이 빠졌어요!호 저도 분발해서 살을 빼야겠어요!ㅎㅎ몸무게 측정이 끝나고 가족들끼리 저녁 먹는 시간! 우리 땅콩이 배고팠는지 밥달라고 애원하네여ㅠㅠㅋㅋㅋㅋ 등에 살이 접히는 모습을 보니 아직 더 빼야겠어요~ㅠ 그래도 귀엽죠?ㅎㅎ 우리 땅콩이 응원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이입니다. 웨딩홀 투어 특집을 쓰다보니, 땅콩이에 대한 글이 뜸해졌네요..ㅎㅎ 오늘은 저의 반려견이자, 인기쟁이 땅콩이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오늘은 땅콩이 외출전 패션쇼를 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을 쓰면서 웃음이 나는건 제가 그만큼 땅콩이를 아끼기 때문이겠죠? 옷을 입고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땅콩이의 모습! 흐뭇하게 바라봤습니다.이번에는 분홍색 슈프림 옷을 입어봤는데요, 분홍색 옷도 잘 어울리죠?ㅎㅎ 우리 땅콩이 모델시키면 잘 할텐데..ㅎㅎ이 사진은 땅콩이가 힙스터처럼 포즈를 취해서 찍었답니다ㅎㅎ 스웩 넘치죠?한동안 패션쇼를 하다가 우리 땅콩이는 산책을 나가서 재미있게 놀다가 들어왔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듯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이런날 땅콩이를 집에만 둘 순 없겠죠? 바로 땅콩이와 집 앞 공원에 산책을 갔습니다.ㅎㅎ 작은 꽃 나무 옆에서 땅콩이의 귀여운 모습을 담아봤는데요 이쁘게 봐주시고, 소통도 많이 해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마실나온 땅콩이]

안녕하세요. 땅콩이의 다이어트가 열심히 진행중인 지난주 일요일!! 땅콩이와 아침에 안산에 위치한 화랑유원지 산책을 떠났습니다~! 화랑유원지는 규모도 크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연습을 많이 하러 오시기도 하는데요 운전연습이 필요하신분들 여기 추천드립니다~! 유원지에 도착한 땅콩이 아직은 어색한지 주변을 살펴보다가 마구 뛰어 다니더라구요 화랑유원지에는 경기도 미술관이 있는데, 미술관 건물 앞에 보면 유원지 물가쪽을 볼 수 있는 전망대 같은 곳이 있습니다. 평소 땅콩이는 물을 무서워해서 여기 근처만 가도 벌벌 떨었는데, 잘 이겨내고 씩씩하게 물 근처에 왔답니다~! 땅콩이가 물가 주변에 앉아서, 큰 다짐을 했다고 하네요~!ㅎㅎ 여러분들이 지켜봐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땅콩이와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유난히 차분했던 아침분위기...! 이 분위기에 땅콩이와의 아침 산책은 더욱 특별하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땅콩이와의 아침 산책을 공개합니다. 땅콩이는 주로 낮이나 밤에 산책을 나가는데, 이른 아침 산책을 나오니 어색한가봐요...ㅎㅎ 그래도 곧 산책을 즐기기 시작했답니다. 주인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카메라를 쳐다보며 포즈를 취해주는 땅콩이~!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카메라를 들이대니, 역시 포즈를 취해주는 포즈장인 땅콩이! "땅콩아~! 집에가자" 하니까, 가기 싫어서 뒷다리에는 힘을 주고 안가겠다는 눈빛을 보내는 땅콩이의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집에가면 땅콩이는...ㅎㅎㅎ 목욕을 해야하기 때문이지요..ㅎㅎㅎㅎ 땅콩이..

안녕하세요. 땅콩이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많이 예민해져서 걱정이랍니다.. 그래도 우리 이쁜 땅콩이 다이어트 성공해서 건강한 강아지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땅콩이가 낮과 밤 산책을 2번나갔다 왔는데요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 낮과 밤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는 우리 땅콩이 대단하지 않나요?ㅎㅎ 끝까지 땅콩이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땅콩이는 산책을 마치고 집에와서..... 기절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춤신춤왕 땅콩이가 예상보다 큰 관심을 받아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또, 이쁘게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은 땅콩이가 처음 저와 만나서 지냈던 시절의 모습부터 최근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땅콩이가 다짐한 내용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땅콩이는 저와 1년 정도를 함께 지낸 반려견입니다. 동생이 데리고 온 강아지인데 처음에는 동생뒤만 졸졸 따라다니던 녀석이 요즘은 저를 따라옵니다..ㅋㅋ 왜일까요...ㅎㅎ 제가 간식을 좀 자주 줘서일까요.. 간식을 주지 않으면... 삐집니다....ㅋㅋ 그렇게 조금씩 간식을 주다보니.. 덩치가...많이 불었죠..ㅎㅎ 그래도 우리 땅콩이는 귀엽지만, 땅콩이의 건강을 위해서 땅콩이와 다짐을 하였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이후 진행되는 일상이야기에서 '땅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