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입니다. 거상온라인 포스팅 이후 인게임 리뷰에 대한 내용 그 첫번째 시간입니다. 우선 어렴풋하게 기억이 나는 게임 UI가 매우 반가웠어요ㅎㅎ 저는 사람들이 많은 서버에서 시작을 하고 싶었으나, 캐릭터 생성이 되지 않아 그나마 사람이 많아 보이는 청룡서버에 둥지를 만들었습니다. 첫번째 캐릭터는 대만남자로 시작을 하였는데요, 시작하자마자 발생하는 튜토리얼 이벤트를 꼭 끄지마시고 진행해주세요 아래의 사진과 같이 '훈련생의 지팡이'를 주는데, 이 지팡이는 초반에 가히 사기적인 위력을 발휘합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 사진인데요, 육의전이라는 거래소가 있는데 그 장소로 이동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유저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거상..아직 안죽었네요?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