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이의 일상] 마실나온 강아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듯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이런날 땅콩이를 집에만 둘 순 없겠죠? 바로 땅콩이와 집 앞 공원에 산책을 갔습니다.ㅎㅎ 작은 꽃 나무 옆에서 땅콩이의 귀여운 모습을 담아봤는데요 이쁘게 봐주시고, 소통도 많이 해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마실나온 땅콩이] 애완동물/땅콩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