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전] 1일차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직접 플레이를 하면서 게임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게임으로는 모바일 '삼국지 전략전' 입니다.

 

어린시절 삼국지 소재의 게임, '조조전', '공명전', '조자룡전', '삼국지 시리즈', '삼국군영전' 등을 플레이하면서 

 

친구들과 논쟁도 하고 스스로 중국 대륙을 통일하는 야망을 꿈꾸기도 했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보니, 어린시절 PC로 즐겼던 삼국지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특히 코에이에서 조조전 모바일 이후, 라이센스를 허가한 이번 삼국지 전략전!! 기대가 큽니다!ㅎㅎ

[삼국지 전략전 메인화면]

시작 화면은 위의 사진과 같이 삼국지 시리즈의 메인화면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굉장히 친숙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일치단결 추천서버로 게임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삼국지 전략전 오프닝]

게임을 시작하면 위와 같이 오프닝이 시작됩니다~! 나름 준비 많이 한 것 같더라구요~

오프닝 영상이 끝나고, 한 영감님이 나타나 이것저것 질문을 합니다. 

저는 '영주'가 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사실 어떤걸 선택해도 영주가 나오는 것 같다.)

[삼국지 전략전 군주이름 설정]

저는 블로그명을 따라 군주명을 결정했습니다. 

친구추가 해주세요~ㅎㅎ

[삼국지 전략전 거병지역 선택]

거병 지역은 서량, 하북, 파촉, 산동, 강동 총 5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저는 '하북'에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삼국지 전략전 제 1장]

거병을 시작하면, 제 1장 '첫 출사'의 막이 오르는데, 오늘은 시작이 반인 만큼! 군주명 설정과 지역을 선점했다는 점에 

만족하면서 1일차 리뷰를 마칩니다.

 

음, 조금더 계임을 해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삼국지 시리즈의 향수를 모바일에 잘 적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플레이하면서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